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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세계적인 시각장애인 가수 스티비 원더(64)가 24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대통령 자유훈장을 수여받고 활짝 웃으며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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