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포토 > 영화
SS501 박정민이 18일 오후 서울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아빠를 빌려드립니다'(감독 김덕수) VIP 시사회에 참석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아빠를 빌려드립니다’는 딸 아영(최다인 분)이 학교 아나바다 행사에서 10년째 백수 생활 중인 아빠 채태만(김상경 분)을 내놓으면서 벌어지는 야기를 담았다. 개봉은 11월 20일 개봉.
rnjs337@
‘아빠를 빌려드립니다’는 딸 아영(최다인 분)이 학교 아나바다 행사에서 10년째 백수 생활 중인 아빠 채태만(김상경 분)을 내놓으면서 벌어지는 야기를 담았다. 개봉은 11월 20일 개봉.
rnjs337@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