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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창원시 진해구 STX 조선해양에서 열린 해군의 다섯 번째 차기호위함(FFG, Guided Missile Frigate) ‘충북함’ 진수식에서 충북도지사 부인(김옥신)이 진수도끼로 진수줄을 끊고 있다. (해군 제공) 2014.10.23/뉴스1
hy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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