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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렬 대한레슬링협회 사무국장을 비롯한 집행부 임원들이 23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임성순 협회장 기자회견 관련 입장발표를 마친 뒤 대국민 사과를 하고 있다. 임성순 대한레슬링협회장은 지난 15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협회 사무국장과 전무이사가 공금을 유용하고 협박 공갈을 해왔다"고 주장한 바 있다. 2014.10.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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