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포토 > 사회 > 사회일반
서울시 환기시설 민관합동 점검반이 23일 오전 'DDP 동대문축제'(10/25~26))가 열리는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주변 환풍구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번 점검을 시작으로 2주간 특별점검을 실시한 뒤 연말까지 지하철(2천418개), 공동구(252개), 지하도 상가(71개), 주차시설(10개) 등 총 2천851개의 환기시설을 전수조사해 시설별 안전관리 규정과 안전매뉴얼을 재정비할 계획이다. 2014.10.23/뉴스1
kkorazi@
kkorazi@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