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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대구시 수성구 가천역에서 열린 지진으로 인한 고속열차(KTX) 탈선사고 수습훈련에서 코레일 관계자가 부상자를 이송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총 19개 산하 및 소속기관이 참여해 재난안전대비 태세를 격상시키기 위해 열렸다.(국토교통부 제공) 2014.10.22/뉴스1
jhj131@news1.kr
이번 훈련은 총 19개 산하 및 소속기관이 참여해 재난안전대비 태세를 격상시키기 위해 열렸다.(국토교통부 제공) 2014.10.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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