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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3선의원이자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장을 지낸 박 진 한국외대 석좌교수가 21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아시아미래연구원 발기인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출범을 알렸다.
이날 상임대표로 추대된 박진 전 의원은 2년 전부터 활동해온 아시아비전포럼의 대표를 맡고 있으면서 아시아미래연구원의 출범을 준비해왔다.
이날 발기인 모임은 박관용 전 국회의장을 비롯, 김광두 서강대 경제학 교수(국가미래연구원장), 김동건 법무법인 바른 대표, 김동호 문화융성위원장, 박관용 동아대 석좌교수, 박재갑 서울대 의대 교수, 정태익 한국외교협회장 등이 고문으로 참여했으며 150여명이 창립발기인으로 참석했다.(리플렉션 제공) 2014.10.21/뉴스1
newj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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