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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출신 조정린 기자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앞서 취재를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rnjs3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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