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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오후 인천광역시 연수구 선학핸드볼경기장 열린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여자 핸드볼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한국 선수들이 임영철 감독을 헹가래하고 있다. 2014.10.1/뉴스1
songtho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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