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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화 국회의장과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30일 오후 제329회 국회 제4차 본회의가 열릴 예정인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개의를 기다리며 대화를 하고 있다.
김무성 대표가 대화를 마치고 주먹으로 단상을 치고 있다. 2014.9.30/뉴스1
psy5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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