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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링 이나영이 30일 오전 경기 안양 호계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볼링 여자 5인조전에서 힘차게 투구하고 있다.
이나영은 여자 5인조전에서 1256점을 기록, 개인종합 5132점으로 정상을 차지하며 인천아시안게임에 참가한 한국 선수단 가운데 첫 3관왕에 등극했다. 2014.9.30/뉴스1
neo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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