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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11시 53분께 일본 혼슈 중부 나가노(長野)와 기후(岐阜) 두 현 경계에 걸쳐 있는 온타케산(御嶽山·3067m)이 폭발해 30여명이 중경상을 입고 45명이 실종됐다. 현지언론에 따르면 이날 폭발로 화산재와 연기가 800m 상공까지 치솟았다. 2014.9.28 로이터/뉴스1
newj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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