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포토 > 정치 > 국회ㆍ정당
24일 새벽 김현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세월호 유가족의 대리기사 운전 폭행 사건의 참고인 자격으로 서울 영등포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은 뒤 떠나고 있다. 2014.9.24/뉴스1
songthomas@
songthomas@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