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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절기 중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추분을 맞은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서래섬 메밀밭을 찾은 시민들이 휴대전화로 기념촬영하고 있다. 2014.9.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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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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