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포토 > 사회 > 사회일반
우정사업본부 직원들이 18일 오전 서울 광화문 우체국에서 열린 대포통장과의 전쟁 선포식에서 대포통장 근절을 상징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지난해 대포통장 피해 건수가 2만여 건에 달하고 피해액도 1400억 원에 육박하는 등 대포통장으로 인한 피해가 급증함에 따라 계좌개설 목적이 불명확한 경우 통장 개설을 금지하는 등 대포통장 근절 종합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2014.9.18/뉴스1
coinlocker@
coinlocke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진스 해린, 신비로운 눈빛…독보적 고양이상 비주얼 [N화보]](https://image.news1.kr/system/photos/2024/5/3/6630837/no_water.jpg/dims/resize/276/crop/276x184/thumbnail/138x92!/optimiz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