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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앙헬 디마리아(아르헨티나)가 14일(현지시간)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구장에서 열린 홈경기서 퀸스 파크 레인저스를 상대로 골을 터뜨린 뒤 엄지손가락을 빠는 특유의 제스처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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