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 광주ㆍ전남

전남 장성군, 수리취 고부가가치 작물로 발굴 육성

(장성=뉴스1) 김한식 기자 | 2012.07.05 05:19:29 송고

전남 장성군(군수 김양수)은 틈새 고부가가치 작물인 수리취를 적극 발굴해 육성해 나가기로 했다.


군이 수리취를 도입하게 된 배경은 장성떡가공협의회에서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찰기가 풍부한 수리취를 떡재료로 활용하고 싶었으나 원료확보가 쉽지 않아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군에서는 틈새약용작물로 육성하게 됐다.


이에 수리취 시범재배 및 확대 보급을 통해 영광의 모시송편처럼 ‘수리취 떡’을 장성을 대표하는 특산품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 수리취 재배에 필요한 재배기술 및 종묘, 농자재 등을 지원하며 주요 시기별로 연시회와 현장교육, 평가회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수리취는 전라도 지방에서는 분대, 한약방에서는 산우방이라 불리며 쑥처럼 잎을 떡 재료로 활용하는 약초로 사려져가는 전통 세시풍속 먹을거리이다.


예부터 단오때 풍년을 기원하며 수레바퀴 모양의 절편을 만들어 먹었으며 항암작용, 소염작용, 이뇨, 청혈해독, 당뇨병 등에 효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hskim@

오늘의 핫이슈

오늘의 주요뉴스

보수단체, 김포로 이동해 대북전단 2만장 살포
자유북한운동연합 박상학 대표, 과일 상자 1개 분량 뿌려…북측 도달 여부는 미지수
 대북전단날리기국민연합 등 7개 민간단체는 25일 파주 일대에서 시도한 대북 전단 살포가 사실…
한일의원연맹 "위안부문제 조치 공···
한일의원연맹은 25일 위안부 문제에 대해 올바른 역사 인식 아래 조속한 조치가 취해지도록 ···
4차전 MVP 이병규 "플레이오프에서···
"플레이오프에서도 시원하게 때리겠다" LG는 2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많이 본 기사

금태섭 "세월호法 협상서 수사권 중요 쟁점으로 만…
금태섭 전 새정치민주연합 대변인이 세월호특별법 협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