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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PICK]4월 22일은 지구의 날…환경을 지키는 '관심'

환경오염 심각성 일깨우기 위해 제정된 지구의 날

(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김성진 기자, 민경석 기자 | 2024-04-22 15:25 송고 | 2024-04-22 15:26 최종수정
지구의 날인 22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시자원순환센터에서 재활용을 앞둔 쓰레기들이 쌓여 있다. 2024.4.22/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지구의 날인 22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시자원순환센터에서 재활용을 앞둔 쓰레기들이 쌓여 있다. 2024.4.22/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지구의 날을 맞은 22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둘레길에서 소비자기후행동 관계자들이 폐플라스틱과 버려진 의류를 활용해 '플라스틱 패션쇼'를 하고 있다. 지구의 날은 1969년 1월28일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바바라 해협에서 발생한 해상 기름 유출사고를 계기로 제정됐다. 2024.4.22/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지구의 날을 맞은 22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둘레길에서 소비자기후행동 관계자들이 폐플라스틱과 버려진 의류를 활용해 '플라스틱 패션쇼'를 하고 있다. 지구의 날은 1969년 1월28일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바바라 해협에서 발생한 해상 기름 유출사고를 계기로 제정됐다. 2024.4.22/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지구의 날을 맞은 22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둘레길에서 소비자기후행동 관계자들이 폐플라스틱과 버려진 의류를 활용한 '플라스틱 패션쇼'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구의 날은 1969년 1월28일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바바라 해협에서 발생한 해상 기름 유출사고를 계기로 제정됐다. 2024.4.22/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지구의 날을 맞은 22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둘레길에서 소비자기후행동 관계자들이 폐플라스틱과 버려진 의류를 활용한 '플라스틱 패션쇼'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구의 날은 1969년 1월28일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바바라 해협에서 발생한 해상 기름 유출사고를 계기로 제정됐다. 2024.4.22/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지구의 날을 맞은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지구의 날, 플라스틱 오염을 끝내자' 기자회견에서 녹색연합 회원들이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4.22/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지구의 날을 맞은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지구의 날, 플라스틱 오염을 끝내자' 기자회견에서 녹색연합 회원들이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4.22/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지구의 날을 맞은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지구의 날, 플라스틱 오염을 끝내자' 기자회견에서 녹색연합 회원들이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24.4.22/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지구의 날을 맞은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지구의 날, 플라스틱 오염을 끝내자' 기자회견에서 녹색연합 회원들이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24.4.22/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지구의 날을 맞이한 22일 전국 곳곳에서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한 행사가 열렸다.
서울 남산둘레길에서는 소비자기후행동 관계자들이 폐플라스틱과 버려진 의류를 활용한 '플라스틱 패션쇼'를 진행하며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전달했다.

녹색연합 회원들은 '지구의 날, 플라스틱 오염을 끝내자' 기자회견을 개최해 일회용품과 손 피켓을 들고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지구의 날은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일깨우기 위해 제정된 날로 매년 4월 22일이다.

지구의 날을 맞은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지구의 날, 플라스틱 오염을 끝내자' 기자회견에서 녹색연합 회원들이 플라스틱 쓰레기를 몸에 두른 채 있다. 2024.4.22/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지구의 날을 맞은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지구의 날, 플라스틱 오염을 끝내자' 기자회견에서 녹색연합 회원들이 플라스틱 쓰레기를 몸에 두른 채 있다. 2024.4.22/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지구의 날을 맞은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지구의 날, 플라스틱 오염을 끝내자' 기자회견에서 녹색연합 회원들이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4.22/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지구의 날을 맞은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지구의 날, 플라스틱 오염을 끝내자' 기자회견에서 녹색연합 회원들이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4.22/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지구의 날을 맞은 22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둘레길에서 소비자기후행동 관계자들이 폐플라스틱과 버려진 의류를 활용한 '플라스틱 패션쇼'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구의 날은 1969년 1월28일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바바라 해협에서 발생한 해상 기름 유출사고를 계기로 제정됐다. 2024.4.22/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지구의 날을 맞은 22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둘레길에서 소비자기후행동 관계자들이 폐플라스틱과 버려진 의류를 활용한 '플라스틱 패션쇼'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구의 날은 1969년 1월28일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바바라 해협에서 발생한 해상 기름 유출사고를 계기로 제정됐다. 2024.4.22/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지구의 날을 맞은 22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둘레길에서 소비자기후행동 관계자들이 폐플라스틱과 버려진 의류를 활용해 '플라스틱 패션쇼'를 하고 있다. 지구의 날은 1969년 1월28일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바바라 해협에서 발생한 해상 기름 유출사고를 계기로 제정됐다. 2024.4.22/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지구의 날을 맞은 22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둘레길에서 소비자기후행동 관계자들이 폐플라스틱과 버려진 의류를 활용해 '플라스틱 패션쇼'를 하고 있다. 지구의 날은 1969년 1월28일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바바라 해협에서 발생한 해상 기름 유출사고를 계기로 제정됐다. 2024.4.22/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지구의 날인 22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시자원순환센터에서 재활용을 앞둔 쓰레기들이 쌓여 있다. 2024.4.22/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지구의 날인 22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시자원순환센터에서 재활용을 앞둔 쓰레기들이 쌓여 있다. 2024.4.22/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지구의 날인 22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시자원순환센터에서 재활용을 앞둔 쓰레기들이 쌓여 있다. 2024.4.22/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지구의 날인 22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시자원순환센터에서 재활용을 앞둔 쓰레기들이 쌓여 있다. 2024.4.22/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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