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호암미술관에서 열린 '진흙에 물들지 않는 연꽃처럼' 전시를 찾은 관람객들이 금동 관음보살 입상을 살펴보고 있다. 2024.3.27/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
27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호암미술관에서 열린 '진흙에 물들지 않는 연꽃처럼' 전시를 찾은 관람객들이 금동 관음보살 입상을 살펴보고 있다. 2024.3.27/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
27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호암미술관에서 열린 '진흙에 물들지 않는 연꽃처럼' 전시를 찾은 관람객들이 금동 관음보살 입상을 살펴보고 있다. 2024.3.27/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
27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호암미술관에서 열린 '진흙에 물들지 않는 연꽃처럼' 전시를 찾은 관람객들이 금동 관음보살 입상을 살펴보고 있다. 2024.3.27/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
27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호암미술관에서 열린 '진흙에 물들지 않는 연꽃처럼' 전시에 금동 관음보살 입상이 전시돼 있다. 2024.3.27/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
이번 전시에서 일본으로 건너간 7세기 백제 불상인 '금동 관음보살 입상'을 비롯한 한·중·일 불교 미술 작품이 전시됐다. 불교 미술을 '여성' 관점에서 바라본 첫 전시다.'백제금동관음보살입상'은 7세기 중엽 제작돼 백제시대 불교 유물 중 최고의 걸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1907년 충남 부여 규암면의 한 절터에서 농부에 의해 2점이 발견된 후 한 점(국보 제293호)은 현재 국립부여박물관에 소장 중이며, 다른 한 점은 일본인 수집가 이치다 지로에 의해 일본으로 반출됐다.
27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호암미술관에서 열린 '진흙에 물들지 않는 연꽃처럼'을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물을 살펴보고 있다. 2024.3.27/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
27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호암미술관에서 열린 '진흙에 물들지 않는 연꽃처럼'을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물을 살펴보고 있다. 2024.3.27/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
27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호암미술관에서 열린 '진흙에 물들지 않는 연꽃처럼' 전시를 찾은 관람객들이 석가탄생도를 살펴보고 있다. 2024.3.27/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
27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호암미술관에서 열린 '진흙에 물들지 않는 연꽃처럼' 전시를 찾은 관람객들이 석가탄생도(오른쪽)와 석가출가도를 살펴보고 있다. 2024.3.27/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
27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호암미술관에서 열린 '진흙에 물들지 않는 연꽃처럼'을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물을 살펴보고 있다. 2024.3.27/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
27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호암미술관에서 열린 '진흙에 물들지 않는 연꽃처럼'을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물을 살펴보고 있다. 2024.3.27/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
27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호암미술관에서 열린 '진흙에 물들지 않는 연꽃처럼'을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물을 살펴보고 있다. 2024.3.27/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
27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호암미술관에서 열린 '진흙에 물들지 않는 연꽃처럼'을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물을 살펴보고 있다. 2024.3.27/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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