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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숫자는 거꾸로…" 365mc, '비만치료 지원' 캠페인

40대 이후 여성에 비만 치료 후 메이크 오버 프로젝트 지원

(서울=뉴스1) 강승지 기자 | 2022-05-13 18:12 송고
비만 치료 특화 의료기관 365mc의 협의체인 365mc 네트웍스와 시니어 패션 에이전시 더뉴그레이가 40대 이후 여성들의 자신감 회복과 비만 치료 지원에 나섰다. (365mc 제공) © 뉴스1
비만 치료 특화 의료기관 365mc의 협의체인 365mc 네트웍스와 시니어 패션 에이전시 더뉴그레이가 40대 이후 여성들의 자신감 회복과 비만 치료 지원에 나섰다. (365mc 제공) © 뉴스1

비만 치료 특화 의료기관 365mc의 협의체인 365mc 네트웍스와 시니어 패션 에이전시 더뉴그레이가 40대 이후 여성들의 자신감 회복과 비만 치료 지원에 나섰다.

365mc네트웍스와 더뉴그레이는 '#Mom's number(엄마의 숫자)' 캠페인을 공동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나이가 들수록 체중도 늘고, 몸이 무거워져 고민인 40대 이후 여성들의 자신감 회복과 비만 치료를 위해 기획됐다.

캠페인에 선정된 40대 이후 여성들에게는 △4~8주 비만치료 프로그램 △메이크오버 프로필 촬영 △스타일링 의류 △365mc 시니어 모델 기회 등이 무료 지원된다.

신청은 '엄마의 숫자' 캠페인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0일까지 가능하다. 비만치료 프로그램 참여가 가능하고, 또 자녀를 둔 40대 이상의 여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 캠페인에서 365mc는 우리 몸이 노화하며 자연스럽게 붙는 나잇살에 특화된 국소 지방 제거시술과 전문 식이영양상담과 비만 특화 진료를 지원한다.

김남철 365mc네트웍스 대표는 "중년 여성 참가자들이 건강한 다이어트 방법과 치료 지원을 받고, 메이크오버 프로필 촬영 경험을 통해 활기 넘치는 삶을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365mc는 서울, 인천, 대전, 대구, 부산 등 5개 병원급을 포함해 18개 전국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방흡입 수술 외 지방추출 주사, 전문 식이영양상담 등 비만 진료와 체형교정 치료에 힘쓰고 있다.



ks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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