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안철수 인수위원장,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등 참석자들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원회 앞에서 열린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현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3.18/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안철수 인수위원장,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등 참석자들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원회 앞에서 열린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현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3.18/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장 등 참석자들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 앞에서 열린 현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3.18/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장 등 참석자들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 앞에서 열린 현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3.18/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8일 대통력직인수위원회 현판식에 참석했다.

인수위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 건물 현관 에서 현판식을 진행하고 인수위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윤 당선인은 이날 검은 정장에 하늘색 무늬 넥타이 차림을 하고 안철수 위원장, 권영세 부위원장 등과 함께 현판을 가린 천에 연결된 줄을 잡아당기며 '대통령적 인수위원회'라는 문구가 적힌 현판을 공개했다.

현장에는 윤 당선인과 안 인수위원장, 권 인수위 부위원장,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 김병준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장 등 약 40명 정도 인원이 참석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김기현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도 자리했다.

인수위 공식 출범은 지난 9일 치러진 대선에서 당선된 뒤 8일 만이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안철수 인수위원장,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등 참석자들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원회 앞에서 열린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현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3.18/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인수위원회에서 첫 전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2.3.18/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장 등 참석자들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 앞에서 현판식을 하고 있다. 2022.3.18/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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