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나 밀러 / 사진제공=Splash News © 뉴스1

할리우드 배우 시에나 밀러가 딸과 함께 다정한 시간을 보냈다.

최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지난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거리를 걷고 있는 시에나 밀러와 딸의 모습을 포착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패딩 재킷을 입은 시에나 밀러가 두꺼운 털 외투를 입은 딸과 함께 손을 꼭 붙잡고 거리에 있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개와 함께 산책을 하며 자연스러운 일상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시에나 밀러는 지난 2012년 톰 스터리지 사이에서 딸 말로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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