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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밀, 업계 최초 떠먹는 '흑당 생크림 요거트' 출시

(서울=뉴스1) 최동현 기자 | 2020-02-25 10:11 송고
푸르밀 '흑당 생크림 요거트'© 뉴스1

푸르밀은 업계 최초로 떠먹는 '흑당 생크림 요거트'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소비자가격은 4개입 2800원이다.

흑당 생크림 요거트는 흑설탕의 단맛과 부드러운 생크림, 쫀득한 '브라운 펄'이 어우러진 점이 특징이다. 요거트에는 1g당 1000만 유산균이 함유됐다.
사탕수수를 조려서 만든 흑당은 백설탕보다 비타민과 미네랄, 섬유질, 철분 등이 풍부해 식음료업계 '흥행 공식'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푸르밀은 앞서 선보인 '더 깊고 진한 흑당밀크티'가 입소문을 타면서 인기를 끌자 후속작 '더 깊고 진한 흑당카페라떼'를 출시한 바 있다. 흑당 생크림 요거트는 푸르밀의 세 번째 흑당 라인업이다.

푸르밀 관계자는 "흑당의 달콤함과 쫄깃한 펄의 식감을 즐기는 고객에게 안성맞춤인 제품"이라며 "앞으로 트렌드한 재료를 활용해 다양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dongchoi8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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