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 람 홍콩 행정장관. © AFP=뉴스1 |
홍콩 자치정부가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국 여행을 자제하라면서 '적색경보'를 내렸다고 로이터통신이 24일 보도했다.
이는 한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급속도로 확산하는 데 따른 조치다.한국에선 24일 현재까지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833명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8명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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