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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도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최근 대구 다녀와

(대전=뉴스1) 김아영 기자 | 2020-02-22 00:19 송고
20일 오후 대전 서구 용문동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맛디아지파 대전교회(대전 신천지 교회)에서 서구보건소 방역관계자들이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대전 신천지 교회는 대구 교회 신도 1명이 다녀간 사실이 알려져 교회를 폐쇄했다. 2020.2.20/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20일 오후 대전 서구 용문동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맛디아지파 대전교회(대전 신천지 교회)에서 서구보건소 방역관계자들이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대전 신천지 교회는 대구 교회 신도 1명이 다녀간 사실이 알려져 교회를 폐쇄했다. 2020.2.20/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대전에서도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했다.

21일 대전시에 따르면 동구 자양동에 거주하는 20대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여성은 최근 대구에 다녀온 것으로 파악됐다.

보건당국은 "현재 역학조사가 진행중이다"라며 "22일 역학조사 결과를 브리핑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haena935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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