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와 전문 방역업체 관계자들이 방역을 하고 있다. /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
경기 김포시에서 코로나 19확진자가 발생했다.
21일 김포시 등에 따르면 이 확진자는 31세 여성으로 최근 대구에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여성은 최근 김포의 한 선별진료소에서 1차 양성반응을 받은 후 오늘 새벽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김포시는 오전 10시 이와 관련해 브리핑을 진행할 예정이다.
guts@news1.kr
질병관리본부와 전문 방역업체 관계자들이 방역을 하고 있다. /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