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신종코로나 감염증(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들이 19일 격리 치료를 받기 위해 경북대학교 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독자제공) 2020.2.19/뉴스1 |
경북 영천과 경산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이에따라 경북지역 확진자는 전날 5명에서 7명으로 늘어났다.대구·경북지역 전체 확진자는 대구 16명, 경북 7명을 합해 23명으로 증가했다. 전국적으로는 55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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