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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천·경산 확진자 2명 추가…전국 55명으로 늘어(1보)

(대구=뉴스1) 이재춘 기자 | 2020-02-20 08:26 송고
대구에서 신종코로나 감염증(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들이 19일 격리 치료를 받기 위해 경북대학교 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독자제공) 2020.2.19/뉴스1
대구에서 신종코로나 감염증(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들이 19일 격리 치료를 받기 위해 경북대학교 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독자제공) 2020.2.19/뉴스1

경북 영천과 경산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이에따라 경북지역 확진자는 전날 5명에서 7명으로 늘어났다.
대구·경북지역 전체 확진자는 대구 16명, 경북 7명을 합해 23명으로 증가했다. 전국적으로는 55명으로 늘었다.


leaj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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