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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강북갑 정양석·도봉을 김선동 단수확정(상보)

강북 갑·을, 도봉을 단수 공천지역 확정…광진갑 전략 공천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유새슬 기자 | 2020-02-19 17:26 송고
김형오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장과 박완수 사무총장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공천관리위원회 회의에 참석 하고 있다. 이날 위원들은 경남지역 21대 총선 후보자들을 면접한다. 2020.2.18/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김형오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장과 박완수 사무총장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공천관리위원회 회의에 참석 하고 있다. 이날 위원들은 경남지역 21대 총선 후보자들을 면접한다. 2020.2.18/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9일 서울 강북구갑(정양석 의원)과 도봉구을(김선동 의원) 각각 단수공천 지역으로 확정했다. 광진구 갑은 전략공천으로 선정했다.

김형오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공관위 브리핑을 하고 "광진갑은 전략공천 지역으로 결정했다"며 "강북갑, 강북을(안홍렬 후보), 도봉을을 단수 공천 지역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은평구을은 전략공천 지역으로, 서대문구 을과 마포구 갑은 경선지역으로 하기로 했다"며 "강서구을은 전략공천지역으로, 금천구는 경선지역으로, 구로갑에는 김재식 후보를 단수로 확정했다"고 말했다.


jr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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