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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러' 강하늘·안재홍·옹성우, '라보카' 도착 '탱고 삼매경'

(서울=뉴스1) 이승진 기자 | 2020-02-15 21:30 송고 | 2020-02-16 02:19 최종수정
/화면캡처=JTBC '트래블러'© 뉴스1
/화면캡처=JTBC '트래블러'© 뉴스1
'트래블러' 강하늘 안재홍 옹성우가 탱고에 빠졌다.

15일 오후 방송된 JTBC '트래블러-아르헨티나'에서는 강하늘 안재홍 옹성우의 아르헨티나 여행기가 그려졌다.
강하늘 안재홍 옹성우는 부에노스아이레스에 도착해 항구이자 탱고의 발상지 라 보카로 향했다.

매혹적인 탱고에 이끌려 한 카페에 들어선 세 사람은 댄서들의 춤을 구경하며 감탄했다. 옹성우는 "다리를 촥! 솩! 하는게 정말 멋있었다"고 말했다.

이윽고 세 사람은 무대에 올라 여성 댄서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탱고를 추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한편 강하늘 안재홍 옹성우는 첫날 여행 저녁식사 메뉴로 아르헨티나의 음식 '아사도' 먹방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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