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트래블러-아르헨티나' 탑승 수속 라이브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
13일 오후 진행된 JTBC '트래블러-아르헨티나' 탑승 수속 라이브 방송에서 안재홍은 여행 파트너의 매력에 대해 말했다.안재홍은 "강하늘은 좋은 에너지가 있다. 특히 순두부를 먹으면 에너지가 하늘을 찌른다"고 했다.
이어 "옹성우는 속이 깊고, 귀엽고, 재밌고, 사랑스럽다. 여행을 하면서 절친이 됐다"고 해 옹성우를 흐뭇하게 했다.
한편 '트래블러-아르헨티나'는 오는 15일 오후 7시40분에 처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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