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트래블러' 안재홍 "속 깊고 사랑스러운 옹성우, 절친 됐다"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2020-02-13 14:52 송고
JTBC '트래블러-아르헨티나' 탑승 수속 라이브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JTBC '트래블러-아르헨티나' 탑승 수속 라이브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안재홍이 여행을 통해 옹성우, 강하늘과 우정이 깊어졌다고 했다.

13일 오후 진행된 JTBC '트래블러-아르헨티나' 탑승 수속 라이브 방송에서 안재홍은 여행 파트너의 매력에 대해 말했다.
안재홍은 "강하늘은 좋은 에너지가 있다. 특히 순두부를 먹으면 에너지가 하늘을 찌른다"고 했다.

이어 "옹성우는 속이 깊고, 귀엽고, 재밌고, 사랑스럽다. 여행을 하면서 절친이 됐다"고 해 옹성우를 흐뭇하게 했다.

한편 '트래블러-아르헨티나'는 오는 15일 오후 7시40분에 처음 방송된다.


breeze52@news1.kr

오늘의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