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수 엔씨소프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12일 열린 2019년 4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퍼플 플랫폼 도입 후, PC와 모바일 등 게임 전반에 걸쳐 카니발리제이션(자기잠식)은 거의 없다"면서 "비슷한 장르의 중소형 게임을 즐기던 새로운 이용자들이 꾸준히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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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엔씨소프트 "카니발리이제이션 없어…신규이용자 꾸준히 유입"
(서울=뉴스1) 정윤경 기자 |
2020-02-12 09:35 송고 | 2020-02-12 09:44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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