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나 혼자 산다' 캡처 © 뉴스1 |
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성훈과 반려견 양희의 일상이 공개됐다. 성훈은 얼마 전 이사를 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집안 분위기는 이전과 거의 비슷해 폭소를 유발했다.
성훈은 "양희한테 환경이 좋았으면 좋겠다 했다"며 "월세가 비슷한 선에서 좋은 환경이 있어서 이사를 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한편 양희의 근황도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양희는 반년 만에 늠름해져 놀라움을 줬다. 임수향은 "부티가 난다. 양희가 행복해 보인다"고 생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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