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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호 아내' 안나, 셋째 출산 후 근황…"2주간 함께"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2020-01-30 18:07 송고
안나 인스타그램 스토리 캡처 © 뉴스1
안나 인스타그램 스토리 캡처 © 뉴스1
축구선수 박주호 아내 안나가 셋째 아이의 모습을 공개했다.

안나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2 weeks together'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안나가 자신과 아이의 얼굴을 가린 채 셋째 아이를 품에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안나는 앞서 지난 16일 자신의 SNS에 "2020년 1월13일. 안녕 베이비 박. 그리고 생일 축하해 박주호"라는 글과 함께 셋째의 손 모습이 담겨있다.

이와 관련해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작진 측은 16일 "박주호에게서 셋째 순산 소식을 전해들었다"라며 "축하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고, 언젠가 방송에 함께 하기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입장을 전한 바 있다.

한편 박주호는 최근까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건나블리 남매'인 딸 나은 및 아들 건후와 함께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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