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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 김찬우, 새 친구 합류…"조용히 잘 지내고 있었다" 미소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2020-01-28 23:13 송고 | 2020-01-28 23:15 최종수정
SBS '불타는 청춘' 캡처 © 뉴스1
SBS '불타는 청춘' 캡처 © 뉴스1
배우 김찬우가 '불청'을 찾았다.

2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은 '불청 외전-외불러' 편으로 진행됐다.
이날 김찬우가 새 친구로 합류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찬우는 90년대 원조 청춘스타로, 'LA아리랑'과 '순풍산부인과' 등 시트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었다.

김찬우는 오랜만에 방송에 임하며 어색해 했다. 숙소에 들어간 그는 시트콤처럼 숨어있던 두 사람을 발견했다.

'불청' 멤버 김혜림과 김도균이었다. 세 사람은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특히 김찬우는 근황 질문에 "조용히 잘 지내고 있었다"고 답하며 미소를 지었다.


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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