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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다사' 김경란, 리차드 로 색소폰 연주에 위로받으며 '눈물'(종합)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2020-01-23 00:37 송고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 뉴스1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김경란이 리차드 로의 연주에 눈물을 흘렸다.

22일 오후에 방송된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이하 '우다사')에서는 김경란은 절친인 스타일리스트 윤혜미와 함께 '김경란 깨기'에 도전했다. 평소에 시도해보지 않았던 것을 해보려던 것.

먼저 쇼핑에 도전한 김경란은 해보지 않았던 스타일에 도전했다. 이에 김경란은 "처음에는 미칠 것 같았는데 즐기고 있다"며 흡족해했다. 이어 김경란은 "깨고 나니까 시원한 느낌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윤혜미와 중국 전통 찻집에서 대화를 나눈 김경란은 윤혜미의 조언을 들으며 "내 감정에 솔직하고, 인생의 무게를 덜어내고 가뿐해지는 걸로"라고 다짐했다.

이후, 김경란은 호란과 만남을 가졌다. 대화 도중, 호란은 색소폰을 배워보고 싶어 하는 김경란을 위해 지인이 재즈 공연을 하는 곳으로 김경란을 이끌었다. 그곳에서 김경란은 밴드 프렐류드의 색소포니스트 리차드 로(노정진)와 인사를 나눴다.

리차드 로는 색소폰을 배워보고 싶어 하는 김경란의 선택에 흡족해하며 "색소폰은 저에게 치유제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리차드 로는 색소폰의 매력에 대해 알리며 김경란의 흥미를 돋우었다. 이어 리차드 로의 공연이 시작됐다.

리차드 로의 화려한 연주에 모두의 이목이 집중됐다. 김경란은 설레는 마음으로 연주를 감상하며 "색소폰이 갑갑한 걸 후련하게 내보내 줄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정을 확성시켜주는 악기라는 리차드 로의 말을 곱씹었다.

뒤이어 호란이 김경란을 위해 사연을 신청했고, 프렐류드는 김경란을 위한 연주를 이어갔다. 김경란은 화면 속 연주를 다시 한번 바라보면서 그때의 감정이 생각난 듯, 눈물을 흘려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경란은 평소 즐겨 듣던 음악이었지만 "그때는 '힘들었겠지만 괜찮아'라고 해주는 느낌이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 뉴스1
이날, 호란과 이준혁의 제주도 여행이 이어졌다. 이준혁은 바다를 좋아하는 호란을 위해 스쿠버다이빙을 준비했다. 한겨울의 스쿠버다이빙이라 걱정했던 것도 잠시, 겨울의 제주도는 바닷속 시계가 좋아 스쿠버다이빙하기 좋은 계절이었다. 다채로운 바닷속 풍경에 '우다사' 멤버들 모두 감탄했다.

이어 이준혁은 한라산 등반을 하고 싶다는 호란을 위해 '한라산 볶음밥'으로 등산을 대신했다. 둘은 볶음밥 맛을 극찬하며 함께 밥을 먹고, 식구가 된 것에 흡족해했다. 이준혁은 행복하다며 웃는 호란에 기뻐했다.

이준혁은 기억하고 있던 호란의 식성들을 이야기하며 "남들과 다른 너의 이미지야. 20년 후에도 기억하고 싶은 모습이야"라고 털어놨다. 더불어 그는 "나는 나만 알고 있는 너의 모습이 하나씩 쌓여가는 게 즐겁다"고 호란에게 고백하며 로맨틱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한편, MBN '우다사'는 일주일에 한 번씩 열리는 '우다사 하우스'에 박영선, 박은혜, 김경란, 박연수, 호란이 함께 생활을 공유하며 연예계 '돌아온 언니들'의 삶과 사랑을 그려내는 여성 라이프 &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이들의 '남사친'으로 신동엽, 이규한이 함께 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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