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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먹이주고, 썰매타고'…대관령 하늘목장의 겨울풍경

27일까지 열리는 대관령눈꽃축제 입장객 대상 할인이벤트

(평창=뉴스1) 권혜민 기자 | 2020-01-22 16:40 송고
22일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에 자리한 하늘목장의 양들이 건초를 얻어 먹으려고 모여들고 있다.2020.1.22/뉴스1 © News1 권혜민 기자
22일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에 자리한 하늘목장의 양들이 건초를 얻어 먹으려고 모여들고 있다.2020.1.22/뉴스1 © News1 권혜민 기자


22일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에 자리한 하늘목장의 양들이 한가롭게 서 있다.2020.1.22/뉴스1 © News1 권혜민 기자
22일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에 자리한 하늘목장의 양들이 한가롭게 서 있다.2020.1.22/뉴스1 © News1 권혜민 기자
22일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에 자리한 하늘목장의 양이 눈을 맛보고 있다.2020.1.22/뉴스1 © News1 권혜민 기자
22일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에 자리한 하늘목장의 양이 눈을 맛보고 있다.2020.1.22/뉴스1 © News1 권혜민 기자


22일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에 자리한 하늘목장의 염소가 한가롭게 앉아 있다.2020.1.22/뉴스1 © News1 권혜민 기자
22일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에 자리한 하늘목장의 염소가 한가롭게 앉아 있다.2020.1.22/뉴스1 © News1 권혜민 기자


22일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에 자리한 하늘목장의 양들이 건초를 먹고 있다.2020.1.22/뉴스1 © News1 권혜민 기자
22일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에 자리한 하늘목장의 양들이 건초를 먹고 있다.2020.1.22/뉴스1 © News1 권혜민 기자


22일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에 자리한 하늘목장의 양들의 한가롭게 서 있다.2020.1.22/뉴스1 © News1 권혜민 기자
22일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에 자리한 하늘목장의 양들의 한가롭게 서 있다.2020.1.22/뉴스1 © News1 권혜민 기자
22일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에 자리한 하늘목장의 양들이 한가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다.2020.1.22/뉴스1 © News1 권혜민 기자
22일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에 자리한 하늘목장의 양들이 한가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다.2020.1.22/뉴스1 © News1 권혜민 기자


22일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에 자리한 하늘목장에서 관광객들이 눈썰매를 타고 있다.2020.1.22/뉴스1 © News1 권혜민 기자
22일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에 자리한 하늘목장에서 관광객들이 눈썰매를 타고 있다.2020.1.22/뉴스1 © News1 권혜민 기자


22일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에 자리한 하늘목장의 풍경.2020.1.22/뉴스1 © News1 권혜민 기자
22일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에 자리한 하늘목장의 풍경.2020.1.22/뉴스1 © News1 권혜민 기자

해발 700m 고지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에 자리한 대관령하늘목장이 아름다운 겨울풍경을 자랑하고 있다.

평창군 대관령면에 위치한 대관령 하늘목장은 해발 1057m 높이의 대관령 최고봉 선자령과 이어진 광활한 대지로, 서울 여의도 면적의 3배에 달하는 1000만㎡ 규모의 초대형 목장이다.

지난 2014년 9월 40년 만에 대중에게 개방됐으며 봄, 가을 특히 관광객에게 인기가 높지만 겨울 설경도 즐길만 하다.

자연풍경을 감상하며 걸을 수 있는 '너른풍경길' 등 4가지 산책코스와 양 먹이주기 및 승마체험 등 다양한 체험거리와 풍력발전기가 있는 정상까지는 트랙터 마차를 이용해 오르내릴 수 있다.

대관령하늘목장은 대관령면 시가지에서 27일까지 열리는 제28회 대관령눈꽃축제 입장객들을 대상으로 한 할인 이벤트와 눈썰매장 무료 입장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hoyanar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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