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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대전 중구아동센터에 사랑의 나눔 PC 전달

(대전=뉴스1) 김태진 기자 | 2020-01-17 18:29 송고
이달성 사회적기업 피플앤컴 대표(왼쪽), 유복례 중구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가운데), 박용갑 대전 중구청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한국타이어 제공)© 뉴스1
이달성 사회적기업 피플앤컴 대표(왼쪽), 유복례 중구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가운데), 박용갑 대전 중구청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한국타이어 제공)© 뉴스1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 조현범)는 17일 오후 대전 중구청 구민사랑방에서 ‘사랑의 나눔 PC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된 업무용 PC 20대(노트북 10대, 모니터 포함 데스크탑 10대)는 사회적기업 피플앤컴이 재생해 완성한 것으로, 대전 중구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하는 취약계층 아동들이 직접 사용할 예정이다.
‘사랑의 나눔 PC 전달’ 활동은 자원 순환 및 취약계층 교육환경개선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지역사회공헌 활동 중의 하나로 2017년부터 올해까지 총 60대 PC(노트북 30대, 모니터 포함 데스크탑 30대)를 기부했다.


memory44444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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