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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신고가를 다시 썼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 주가는 전일 대비 500원(0.84%) 상승한 6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자 주가가 6만원을 넘어선 것은 지난 2018년 5월 4일 액면분할 이후 처음이다.
SK하이닉스 주가는 1600원(1.62%) 오른 10만500원으로 마감하며 사상 첫 10만원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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