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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바뀐 한국사시험 전략은?"…'큰별쌤 최태성의 별별한국사' 개정판 출간

이투스교육, 한능검 개편 발맞춰 전면 개정판 선보여

(서울=뉴스1) 오현주 기자 | 2019-12-31 16:53 송고
'큰별쌤 최태성의 별별한국사' 개정판 출간 (이투스교육 제공)© 뉴스1
'큰별쌤 최태성의 별별한국사' 개정판 출간 (이투스교육 제공)© 뉴스1

이투스교육은 내년 개편되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 대비한 '큰별쌤 최태성의 별별한국사' 개정판을 출간한다고 31일 밝혔다.

이투스교육은 이날 출간한 별별한국사 한능검 심화·기본편을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 △당일치기 심화·기본편 △기출500제 심화·기출360제 기본편(2020년 6월) 등을 출간할 예정이다.
앞서 국사편찬위원회는 내년 5월 시행하는 제47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부터 현행 △고급(1~2급) △중급(3~4급) △초급(5~6급) 3종으로 구분했던 급수 체계를 '심화(1~3급)'와 '기본(4~6급)' 2종으로 개편한 바 있다. 1급 시험의 합격 정답률은 70%에서 80%로 상향 조정됐다.

이투스교육은 이같은 내용을 반영해 '큰별쌤 최태성의 별별한국사' 시리즈 개정판을 선보였다. 특히 개정판은 최태성 강사가 구성한 △아트 판서 △별 채우기 코너로 시험 직전 최종 점검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최 강사는 "많은 응시자들이 별별한국사 개정판 시리즈로 필수 개념만 충분히 숙지한다면 바뀌는 시험에도 무난히 합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투스교육은 이번 개정판 출간을 기념해 내년 1월2일부터 22일까지 이투스북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서점' 이벤트를 진행한다.


woobi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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