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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4' 딘딘 "연정훈, 회식에서 계속 '1박2일' 외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2019-12-22 18:38 송고
KBS 2TV '1박2일 시즌4'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KBS 2TV '1박2일 시즌4'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연정훈이 '1박2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1박2일 시즌4'(이하 '1박2일 4')에서 딘딘과 문세윤이 프로그램을 향한 연정훈의 애정을 말했다.
문세윤은 "연정훈이 회식할 때 너무 재밌었다"고 했으며, 딘딘은 "식당에서 형이 계속 '1박2일'을 외쳤다"라고 폭로했다.

이에 연정훈은 발끈하며 "('1박2일') 해보고 싶었다고! 열혈팬이었다고"라고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박2일 4'는 대한민국 대표 리얼 야생 로드 버라이어티로 매주 일요일 오후 6시30분에 방송된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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