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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오늘 3시 본회의서 예산부수법안 및 민생법안 처리(상보)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이형진 기자, 정상훈 기자 | 2019-12-13 12:07 송고
문희상 국회의장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장실에서 여야3당 원내대표들과 회동을 하고 있다. 오른쪽 부터 오신환 바른미래당, 심재철 자유한국당, 문 의장,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2019.12.13/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문희상 국회의장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장실에서 여야3당 원내대표들과 회동을 하고 있다. 오른쪽 부터 오신환 바른미래당, 심재철 자유한국당, 문 의장,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2019.12.13/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여야 3당은 13일 오후 3시 국회 본회의를 열고 새해 예산안 부수법안 및 민생법안을 처리하기로 했다.

문희상 국회의장과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심재철 자유한국당,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회동을 하고 이같이 합의했다고 심재철 원내대표가 전했다.
심 원내대표는 기자들과 만나 "국민 삶 위해 필요한 민생법안 먼저 처리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jr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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