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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달 제너, 일상도 런웨이로 만드는 워킹…빛나는 비주얼

[N해외연예]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2019-12-13 08:17 송고
TOPIC/Splash News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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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켄달 제너(24)가 평범한 거리도 런웨이로 만드는 아우라를 내보였다.

12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미국 뉴욕에서 쇼핑을 하기 위해 길을 걷고 있던 켄달 제너의 모습을 포착했다.
사진 속 켄달 제너는 하늘색 폴라 니트에 검은색 외투를 매치한 패션 감각을 뽐내고 있다.

길게 쭉 뻗은 다리로 걸음을 옮기는 켄달 제너의 모습이 마치 화려한 런웨이를 연상시키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켄달 제너는 미국 유명 모델로 미국 스타 킴 카다시안의 이부 동생이기도 하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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