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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김제 서해안고속도로서 화물차 타이어에 불

(김제=뉴스1) 이상선 기자 | 2019-12-11 23:05 송고
김제소방소 제공
김제소방소 제공

11일 오후 5시10분쯤 전북 김제시 성덕면 서해안고속도로 상행선에서 3.5톤 화물차가 불이 나 40분만에 꺼졌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운전자 조 모씨(44)가 몰던 화물차 차량 앞바퀴 우측 타이어가 불에 탔다.
조씨는 급히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소방서 추산 21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타이어가 과열돼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bmw197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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