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공유의 집' 김준수, 고가 외제차 '공유카'로…찬미 서투른 운전에 놀라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2019-12-11 23:21 송고 | 2019-12-11 23:23 최종수정
MBC '공유의 집' 캡처 © 뉴스1
MBC '공유의 집' 캡처 © 뉴스1
'공유의 집' 김준수가 '공유카'를 가져왔다.

김준수는 11일 오후 방송된 MBC 새 파일럿 프로그램 '공유의 집'에서 고가의 외제차를 몰고 왔다.
박명수, 노홍철, AOA 찬미, 박하나 등 나머지 멤버들은 깜짝 놀랐다. 보기만 해도 묵직하고 럭셔리한 자동차에 신기해 하기도.

처음으로 '공유카'를 운전한 멤버는 찬미였다. 하지만 찬미는 운전대를 잡고 "못하겠는데 미치겠다"라더니 불안불안한 모습을 보여줬다.

"기쁜 마음으로 가져왔다"던 김준수도 이 모습에 눈을 떼지 못했고, 찬미가 코너에서 갑자기 차를 세우자 결국에는 달려가 그 이유에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공유의 집'은 스타들이 각자 자신의 물건을 한 집에서 공유하며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공유경제'에 대해 느껴보는 프로그램. 11일과 12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lll@news1.kr

오늘의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