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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최수종♥하희라, 이태란 방문에 깜짝…달달 결혼생활 공개(종합)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2019-12-10 00:37 송고
SBS '동상이몽2' © 뉴스1
'동상이몽2' 최수종, 하희라 부부의 집에 배우 이태란이 깜짝 방문했다.

9일 오후에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최수종, 하희라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최수종과 하희라는 함께 호박떡 만들기에 나섰다. 그 사이, 최수종은 하희라 몰래 부부의 집을 깜짝 방문한 배우 이태란을 마중 나갔다. 최수종은 하희라와 오대규, 이태란이 드라마를 함께 찍으면서 인연을 맺었다고 전했다. 하희라가 모친상과 건강 악화를 동시에 겪으며 힘들었던 시기에 많은 위로를 해주었던 것.

하희라는 아무것도 모른 채 떡 만들기에 열중했고, 이태란이 눈 앞에 나타나자 깜짝 놀라며 울먹였다. 이태란은 부부를 위해 직접 만든 꽃바구니와 반찬들을 건넸다. 최수종은 하희라와 이태란의 화기애애한 모습에 "나한테도 그렇게 해줘요. 반가워 어쩔 줄 모르고, 눈물이 그렁그렁하고"라며 귀여운 질투를 했다.

셋은 함께 준비한 요리로 식사를 즐겼다. 이어 최수종은 이태란에게 비연예인과의 결혼에 대해 궁금해했다. 이태란은 "소개로 만났다. 첫눈에 반했다"고 이야기했다. 이태란은 결혼 당시 39살로 40살을 넘기기 싫어 조급했다고 털어놨다. 이태란은 "제가 적극적이었다"며 돌직구 고백으로 3개월 만에 결혼을 했다고 밝혔다.

이태란의 남편이 전화 연결을 통해 이태란을 향해 애정을 과시하며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태란은 남편의 반응에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이태란은 "날 보면 아직 설레?"라고 질문하며 최수종과 같은 모습으로 웃음을 더했다.
SBS '동상이몽2' © 뉴스1
이날, 이윤지, 정한울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정한울은 딸 라니의 망가진 핑크 왕관을 고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정한울은 능숙한 바느질로 라니의 핑크 왕관을 고쳤다. 이어 정한울은 라니의 양치질을 꼼꼼히 지켜보며 치과의사 다운 모습을 보였다.

이윤지와 정한울은 함께 산부인과에 들러 검진을 받았다. 이윤지는 라니의 출산 후, 3번의 유산 경험을 털어놓으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이윤지는 둘째 라돌이(태명)의 건강한 초음파 영상을 보며 감격에 젖었다. 이윤지는 "심장이 '뛴다' 그 글자를 듣기 위해 얼마나 기다렸나. 감사했죠. 감동이었죠"라며 지나간 때를 회상하며 울먹였다.

정한울은 라니와 함께 마트로 외출했다. 정한울은 "라니와 둘만의 시간을 가지면서 (이윤지가) 조금이라도 쉴 수 있는 시간을 가지도록"이라며 속내를 털어놨다. 이윤지는 그동안 라니의 작아진 옷들을 라돌이에게 물려주기 위해 정리하고 있었다. 이윤지는 이제는 물려줄 수 있게 된 옷들을 보며 애틋한 표정을 지었다.

이어 강남, 이상화 부부의 신혼집 첫날 아침이 공개됐다. 이상화는 본인의 주특기 요리인 닭볶음탕을 완성한 뒤 강남을 깨우기 시작했다. 이상화는 요리를 다한 뒤 앞치마를 매는 모습으로 엉뚱함을 더했다. 강남은 "일어날 때 행복하게 일어났다"며 웃었다. 더불어 강남은 이상화가 요리한 닭볶음탕에 극찬을 아끼지 않는 모습으로 달달한 분위기를 더했다.  

강남은 이상화를 따라 운동에 나섰다. 높은 계단을 토끼뜀으로 올라야 했던 것. 강남은 이상화와는 달리 꾀를 부리며 게으름을 피웠다. 이어 연속해서 고난이도 자세의 운동이 계속됐다. 강남이 계속된 운동으로 고통스러워하자 이상화는 강남을 업고 계단을 오르는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SBS '동상이몽2'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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