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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칼렛 요한슨, 어두운 밤 밝히는 화사 미모…수줍은 미소까지

[N해외연예]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2019-12-06 10:12 송고 | 2019-12-06 10:14 최종수정
TOPIC/Splash News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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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스칼렛 요한슨(35)이 어두운 밤을 비추는 화사한 미모를 내보였다.

5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미국 CBS '레이트 쇼 위드 스티븐 콜베어' 촬영을 위해 뉴욕의 스튜디오를 찾은 스칼렛 요한슨의 모습을 포착해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검은색 코트를 입은 스칼렛 요한슨이 자신을 찍고 있는 카메라를 향해 수줍게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올림 머리를 하고 어두운 밤에도 화사함을 내보이고 있는 스칼렛 요한슨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스칼렛 요한슨은 내년 상반기 영화 '블랙 위도우'(감독 케이트 쇼트랜드) 개봉을 앞두고 있다.

'블랙 위도우'는 '어벤져스' 군단에서 강력한 전투 능력과 명민한 전략을 함께 겸비한 히어로 블랙 위도우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부터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사이의 알려지지 않은 블랙 위도우의 과거가 예고되고 있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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