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홍의락 의원 '전력시장 환경급전 발전 방안' 토론회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2019-12-05 14:27 송고 | 2019-12-05 14:28 최종수정
홍의락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 여당 간사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2019 미래유통혁신포럼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민영뉴스통신사 뉴스1 주최로 열린 이번 포럼은 바이난트 용건 EU이커머스 집행위원회 회장, 김익성 한국유통학회장, 이진성 롯데엑셀러레이터 대표이사, 고명주 쿠팡 인사총괄 대표이사, 송제승 아마존 사업개발팀장 등이 참석해 국내외 유통 환경변화 및 트렌드를 분석해 미래를 전망한다. 2019.10.16/뉴스1 © News1 DB
홍의락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 여당 간사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2019 미래유통혁신포럼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민영뉴스통신사 뉴스1 주최로 열린 이번 포럼은 바이난트 용건 EU이커머스 집행위원회 회장, 김익성 한국유통학회장, 이진성 롯데엑셀러레이터 대표이사, 고명주 쿠팡 인사총괄 대표이사, 송제승 아마존 사업개발팀장 등이 참석해 국내외 유통 환경변화 및 트렌드를 분석해 미래를 전망한다. 2019.10.16/뉴스1 © News1 DB

홍의락 더불어민주당 의원(대구 북구을)은 6일 미래에너지정책연구원과 함께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전력시장의 환경급전 발전 방안 모색'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연다.

이 토론회는 국내 전력산업의 온실가스와 미세먼지 배출에 대한 현황과 문제점을 점검하자는 취지다.
또 정부가 추진하려는 '환경급전 제도' 도입에 앞서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제도 설계를 위한 시장 영향성 등을 논의하려는 것이다.

토론회에는 이창훈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박사와 조영상 연세대 교수가 주제발표자로 나서며 김승완 충남대 교수, 유승훈 서울과학기술대 교수, 이수일 KDI 국제정책대학원 교수, 이종수 서울대 교수, 이창호 한국전기연구원 박사, 임재규 에너지경제연구원 박사 등 국내 에너지 분야 전문가들이 토론할 예정이다.


pdnamsy@news1.kr

이런 일&저런 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