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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행이 60만원?…롯데홈쇼핑, 아시아나 직항 최대 60% 할인

업계 최초 대형사 항공권 판매 방송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2019-12-02 11:07 송고 | 2019-12-02 11:16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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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은 오는 4일 아시아나 항공이 취항한 70여개 노선 항공권을 파격 할인가로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항공권 판매는 기존 홈쇼핑에서 시도하지 않은 분야다. 최근 패키지 대신 자유여행을 추구하는 경향이 증가하면서 기획됐다.

롯데홈쇼핑은 아시아나 런던·파리·로마 등 유럽 인기 노선을 왕복 60만 원대(정상가 대비 최대 60% 할인)부터 판다. 미주 노선도 70만원대부터 선보인다. 동남아 단거리 노선도 이번 특가에 포함됐다.

출발 일자는 오는 12월 11일부터 내년 10월까지다. 유류할증료·세금이 포함됐다. 최종 금액은 환율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박형규 롯데홈쇼핑 리빙부문장은 "6개월간의 준비 끝에 대형 항공사 항공권을 파격적인 가격으로 선보이게 됐다"며 "홈쇼핑 여행 방송의 틀을 깨고 고객 요구에 맞춘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passionkj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