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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식스, 22일부터 15% 할인 혜택 ‘울트라 딜’ 시작

(서울=뉴스1) 김수경 에디터 | 2019-11-22 09:00 송고
엔터식스 제공© 뉴스1
엔터식스 제공© 뉴스1

패션 쇼핑몰 엔터식스(대표 김상대)가 1년에 단 한 번 15%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울트라 딜’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단 5일간 왕십리역점, 동탄메타폴리스점, 상봉점, 강변테크노마트점 4개점에서 5만 원 상품교환권을 15% 할인된 4만2500원에 선착순 판매한다.
 
구매한 상품교환권은 유효기간 6개월 이내 엔터식스에 입점해 있는 브랜드 대부분에서 사용 가능하며, 노세일 브랜드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30만 원인 다운패딩 제품을 15% 할인된 금액인 25만 5000원에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원하는 물건을 평소보다 더 좋은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1인당 구매 한도는 없으며, 4만 장 선착순으로 판매되는 만큼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지난해 울트라딜 이벤트 역시 4만 장 선착순으로 판매됐으나 4개점 모두 행사 첫날 준비된 수량의 절반 이상이 소진됐고, 행사 기간이 끝나기도 전에 완판돼 조기 종료된 바 있다.
 
안양역점은 앱 회원 대상으로 3·4·5층 브랜드에 한해 18일부터 12월 1일까지 사용할 수 있는 6% 할인쿠폰 2장과 3시간 무료주차권을 2장 증정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엔터식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kna20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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