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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 정신건강도 챙깁니다' 용산구, 청년 대상 사업

(서울=뉴스1) 홍기삼 기자 | 2019-11-20 09:1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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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동원예비군을 비롯해 지역 청년 대상 정신건강 관리사업을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

구는 지난 19일 경기도 고양시 소재 노고산 예비군 훈련장에서 동원훈련 중인 예비군을 대상으로 마음건강검진을 시행했다. 이날 훈련에는 용산구 청년 400명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는 훈련 참석자 전원에게 우울검사지를 배포, 작성토록 했으며 희망자에 한해 이동형 마음건강 검진기(스마트패드)로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구 자살예방 전담요원이 직접 상담도 진행했다.

우울, 불안, 스트레스, 자살충동 등 일부 증상이 엿보이는 고위험군에 대해서는 구 정신건강복지센터 또는 순천향대학교서울병원 임상자문의 정신건강 상담을 의뢰할 예정이다.





argus@news1.kr